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의 데벨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성모상을 모욕하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로, 최근에도 이스라엘군이 예수상을 훼손해 물의를 빚었던 곳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진에는 담배를 입에 문 이스라엘 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