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포용'을 내세우며 전국 단위 교육망 확대에 나선다. 디지털 기기 앞에서 주눅 들었던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이제는 단순 스마트폰 사용법을 넘어 AI 활용 능력까지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기존 37개소에서 전국 69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되는 거점센터만 32곳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그동안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금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누적 약 430만 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사업 방향을 '디지털 기초 교육'에서 'AI 생활화 지원'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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