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과 얽힌 성범죄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제프리 엡스타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법원 결정으로 처음 공개됐다. 다만 해당 메모가 실제 엡스타인이 쓴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 연방지방법원의 케네스 M. 카라스 판사는 엡스타인의 전 감방 동료 니콜라스 타르타글리오네 사건 기록에 포함돼 있던 메모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수년간 법원 봉인 상태였다.공개된 메모에는 “그들은 몇 달 동안 나를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는 내용이 담겼다.또 “내가 뭘 하길 바라? 그냥 엉엉 울어버리라는 거야?!, ”전혀 재미없어“, ”절대 그럴 가치가 없어!!“ 등의 표현도 포함됐다.다만 NYT는 해당 메모가 실제 엡스타인에 의해 작성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법무부 역시 ”해당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