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과 즉시항고 포기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검찰 내부망(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한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7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소재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에 있는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늦은 밤 이프로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으나 심야에 이르러 영장 집행을 중단한 것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3일 심 전 총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뒤 대검찰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심 전 총장이 연루된 계엄 관여 의혹과 즉시항고 포기 사건 관련한 정황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으로부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를 파견하도록 지시받았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이와 관련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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