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상습적으로 위협하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마저 어긴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친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의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동부경찰서는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위반, 존속협박,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A(45)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법원의 접근금지 및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