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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카드 만지작’ 이란 왜?…“美 호르무즈 해협 통제 뒤 경제 무너져” | Collector
‘종전 카드 만지작’ 이란 왜?…“美 호르무즈 해협 통제 뒤 경제 무너져”
동아일보

‘종전 카드 만지작’ 이란 왜?…“美 호르무즈 해협 통제 뒤 경제 무너져”

이란이 미국의 종전협상 제의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같은 합의 모색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경제난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란이 겉으로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경제를 지탱해 온 주요 수입원인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이후 자국 경제가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하미드 호세이니 이란 상공회의소 에너지위원회 위원은 “해상 봉쇄는 전쟁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협”이라며 “현재의 교착 상태가 깨지지 않으면 이란의 석유 및 에너지 수출과 정유 시설의 운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NYT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이뤄진 후에도 이란산 원유는 5주 이상 수출량의 약 98%가 문제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달 13일부로 미국이 해협 봉쇄 맞불 작전에 나서면서 이란발 유조선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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