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는 조건으로 약 5만 달러(약 7260만 원)를 받는 채용 공고가 화제다.5일(현지 시간) 폭스스포츠(FOX Sports)에 따르면, 폭스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폭스 원(FOX One), 글로벌 구인 플랫폼 인디드(Indeed)는 ‘FOX One 최고 월드컵 시청자(Chief World Cup Watcher)’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선발된 지원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를 모두 시청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는 월드컵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인 FOX One을 통해 4K 화질로 제공된다.근무 장소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되는 유리 큐브 형태의 전용 시청 공간이다. 주최 측은 이 공간에 대해 “맞춤형 꿈의 시청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채용된 인물은 경기 시청과 함께 팬들과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도 맡는다. 일종의 ‘워치 파티’ 형식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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