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국민들이 검찰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 인식할 계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월 검찰청 폐지 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등 격변을 맞는 검찰조직의 새 구성원들에게 전한 말이다.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정 장관은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 몇몇 사건 때문에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