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SK텔레콤 1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만이다.SK텔레콤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하면서 실적 하락을 겪었다. 신뢰를 잃은 소비자가 발길을 돌리면서다. 지난해 2분기에는 3383억 원으로 주춤했으며, 3분기에는 484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이후 4분기 1191억 원으로 소폭 회복했다.지속적인 고객 신뢰 회복 조치 끝에 올해 1분기에는 약 21만 명의 휴대전화(핸드셋) 가입 고객 순증을 달성했다. 총 가입자는 2195만8000여 회선이다. 다만 지난해 1분기 2272만9000여 회선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또한 이동전화매출도 직전 분기 대비 1.7% 늘었다. 유선 사업을 담당하는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 인터넷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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