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국민의힘 정진석 전 의원이 7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윤어게인’ 논란과 보수 분열 우려 사이에서 고심하던 국민의힘으로선 그의 불출마로 한시름 덜게 된 모습이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도 고통이지만 당도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