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이 현대 발레의 역사를 새로 쓴 두 거장 작품을 8~10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무대에서 선보인다. 영국 로열발레단 상주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의 국내 초연작 ‘인프라’와 현대무용의 선구자 글랜 테틀리(1926∼2007)의 ‘봄의 제전’이다. 7일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인프라’는 대도시 지하철 플랫폼 아래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감정과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