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달렸다.KCC는 7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LG전자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2차전에서 96-78 승리를 거뒀다.지난 5일 1차전에서 75-67 승리를 거뒀던 KCC는 이날도 웃으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역대 챔피언결정전 1, 2차전 승리 시 우승 확률은 85.7%(총 14회 중 12회)다.리그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6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KCC는 또 한 번의 역사에 한 발 더 다가섰다.KCC는 지난 2023~2024시즌 당시 정규시즌 5위로 챔피언에 등극하며 최초를 쓴 바 있다.소노는 이번 시즌 정규시즌 5위를 기록, ‘4위’ 서울 SK, ‘1위’ 창원 LG를 모두 3연승으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5전3승)을 통과했다.구단 사상 최초로 봄 농구를 밟은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으나,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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