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슬리퍼 신었다가 무좀 옮아…전문가 “공용 신발 생각보다 훨씬 위험” | Collector
세계일보
남편 슬리퍼 신었다가 무좀 옮아…전문가 “공용 신발 생각보다 훨씬 위험”
“남편 슬리퍼를 잠깐 빌려 신었을 뿐인데 발가락 사이가 가렵기 시작했어요. 설마 했는데 피부과에서 평생 없던 무좀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에 사는 30대 주부 김모 씨의 사연이다. 김씨는 남편이 오랜 기간 발 무좀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슬리퍼를 잠깐 빌려 신는 것쯤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 판단은 틀렸다.
8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