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반도체 호황에 3월 경상수지도 373.3억 달러 ‘역대 최대’ | Collector
반도체 호황에 3월 경상수지도 373.3억 달러 ‘역대 최대’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에 3월 경상수지도 373.3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실적에 힘입어 올해 3월 경상수지가 373억3000만 달러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상품수지가 사상 최대 규모의 흑자를 내며 이번 기록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373억3000만 달러다. 직전 최고 기록인 2월 231억9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35개월 연속 흑자를 내며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상품수지도 350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6.9% 증가한 943억2000만 달러다. IT품목이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 기기를 중심으로 호조를 이어갔고, 비 IT품목도 조업 일수 증가, 석유 제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한은은 설명했다.상품수지 중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7.4% 늘어난 592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본재(23.6%)와 소비재(2.1%)의 증가세가 5개월 연속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