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후배 가수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영옥·사미자·남능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과거 기억을 전한다. 김영옥은 "내가 8살 때 광복을 맞았다"며 "당시 길거리에서 만세를 부르며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6·25 전쟁 당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