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X-ray 검사장비 기업 자비스(대표 김형철)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배터리 각형 X-ray 검사기 및 파우치 검사기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비스의 배터리 검사기는 고해상도 X-ray 이미징과 AI 기반 결함 판정 알고리즘을 결합해 검사할 수 있다”면서 “이번 수주는 자비스의 2차전지 X-ray 검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배터리 사업부문 매출 확대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수요 급증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배터리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면서, 전공정 X-ray 검사장비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자비스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배터리 검사장비 외에도 반도체 3D AXI, 식품·제약 이물 검출기 등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X-ray 검사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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