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충남 서산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사자 동의 없이 특정 정당 시장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이 발송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서산풀뿌리시민연대에 따르면 최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측이 당사자의 동의나 확인 절차 없이 다수 시민에게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을 발송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직장인 A씨는 최근 이완섭 후보 선거사무소로부터 "안녕하세요? 이완섭 후보 선거사무소입니다. 이번 민선 9기 선거대책 위이번 민선9기 선거대책 위원으로 모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면서 이완섭 후보의 이름과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인'이라는 직인이 찍혀 있는 모바일 임명장을 함께 받았다. 이 임명장에는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