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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20세 시대] 강아지 동공 크기 달라졌다면? … 녹내장·뇌질환 가능성 | Collector
[반려동물 20세 시대] 강아지 동공 크기 달라졌다면? … 녹내장·뇌질환 가능성
동아일보

[반려동물 20세 시대] 강아지 동공 크기 달라졌다면? … 녹내장·뇌질환 가능성

강아지는 눈이 불편해도 이를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과 질환은 보호자의 관찰과 관심에 따라 발견 시점이 크게 달라지고, 그에 따라 치료 결과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겉으로 큰 불편을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을 잘 유지한다고 해서 문제를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판단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집에서도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는 ‘동공의 크기’입니다. 흔히 눈동자라고 부르는 동공은 홍채에 의해 형성된 구멍으로, 주변 환경의 밝기에 따라 크기가 조절됩니다. 밝은 곳에서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이기 위해 동공이 작아지고(축동),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동공이 커집니다(산동). 정상적인 상태라면 양쪽 눈의 동공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문제는 이 균형이 깨졌을 때 입니다. 양쪽 동공의 크기가 다르게 보인다면 단순한 차이로 넘기기보다는 반드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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