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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 남부서 규모 4.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 Collector
일본 이바라키 남부서 규모 4.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동아일보

일본 이바라키 남부서 규모 4.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8일 새벽 일본 간토 지방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잠을 설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나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경, 이바라키현 남부(북위 36.3도, 동경 140.1도)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70㎞로 추정된다.일본 공영방송 NHK는 지진 발생 불과 2분 뒤인 오전 3시52분경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재난 속보를 긴급 타전했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며 해안가 주민들을 안심시켰다.주요 일간지들도 오전 4시를 전후해 지진 상황을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전 4시3분경 “이바라키현의 치쿠세이시와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에서 일본 기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보도하며, 수도권 전역에서 광범위한 진동이 느껴졌음을 알렸다. 진도 3은 실내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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