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탈락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민재는 지난 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의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 중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다.지난달 29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5로 패배했던 뮌헨은 이날 1-1 무승부에 그쳤고, 합계 점수에서 5-6으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김민재는 경기 막판 타의 자리를 대신했다. 최고 수준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지만 경험 부족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며 칭찬했다.이어 “김민재는 어려운 순간에도 제 역할을 다했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상대로 결정적인 클리어링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SG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뱅상 콩파니 감독은 주전으로 기용 중인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선발로 내보내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다.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