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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기 흔들고 떨어뜨려 학대치사 40대 친부, 징역 6년 | Collector
생후 4개월 아기 흔들고 떨어뜨려 학대치사 40대 친부, 징역 6년
동아일보

생후 4개월 아기 흔들고 떨어뜨려 학대치사 40대 친부, 징역 6년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돌보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8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함께 명령했다.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되며 A씨가 하는 진술은 일관되지 않고 소극적 및 회피적 내용이 많아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아동은 안전하고 조화로운 인격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음에도 실직에 따른 경제적 불안과 육아 스트레스 등으로 충동적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이어 “스스로 감정 조절하지 못하고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흔들고 양 허벅지에 멍이 들 정도로 세게 붙잡았으며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등 학대해 사망하게 했다”며 “아동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생을 마감했을 것이며 수사 기관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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