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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한타바이러스 국내 위험도 낮아…모니터링 중” | Collector
질병청 “한타바이러스 국내 위험도 낮아…모니터링 중”
동아일보

질병청 “한타바이러스 국내 위험도 낮아…모니터링 중”

질병관리청은 8일 최근 해외 한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와 관련해 국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가 낮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8명이 감염됐고 3명이 사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속 위험 평가를 통해 크루즈선 관련 위험도는 중간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전 세계 한타바이러스 위험도는 낮음 수준으로 설정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로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 분변, 타액 등에 오염된 에어로졸이나 환경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한타바이러스 중 안데스 바이러스에 의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으로, 주로 남미 지역에서 발생한다. 주요 매개체인 설치류를 통해 사람이 감염되며 아르헨티나, 칠레에서 환자와의 밀접한 접촉으로 사람간 전파가 보고된 바 있다. 감염 초기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등 감기 유사 증상으로 시작해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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