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열대 태평양을 중심으로 해양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북극 해빙 면적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었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운영하는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런 내용이 담긴 월간 기후 보고서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지난 4월 전 지구 평균 기온은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