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표결이 무산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을 8일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6·3지방선거에서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무산됐다. 이에 청와대는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고,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책임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 강화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난 12·3 불법계엄 사태의 교훈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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