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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도 주목하는 중고거래 시장 … 유럽 최대 플랫폼 ‘빈티드’ 투자 참여 | Collector
블랙록도 주목하는 중고거래 시장 … 유럽 최대 플랫폼 ‘빈티드’ 투자 참여
동아일보

블랙록도 주목하는 중고거래 시장 … 유럽 최대 플랫폼 ‘빈티드’ 투자 참여

유럽의 중고거래 플랫폼 ‘빈티드’가 지난 4월 8억8000만 유로 규모의 2차 주식 매각을 마무리했다. 기업가치는 80억 유로(한화 약13조7000억 원)로 평가받았다. 2024년 10월 50억 유로였던 기업가치가 1년 반 만에 60% 이상 오르며 빈티드는 ‘데카콘(기업 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 반열에 올랐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블랙록, EQT 등 글로벌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로 중고거래가 트렌드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게 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리커머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리커머스 시장은 연평균 약 6%씩 성장해 2030년에는 444조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자산 효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된 데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ESG 가치 소비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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