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주력 제품인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의 북미 시장 선전과 대외 환경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 말 기록했던 대규모 적자를 씻어내고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GC녹십자가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5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