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뉴스1) 금준혁 구진욱 정지윤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으로 부딪혔다. 정 후보는 험지인 강남 4구와 한강벨트의 용산을 차례로 공략했고,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파고들며 맞섰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 정원오의 실력을 송파를 비롯한 강남 4구 시민들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며 “오늘 당에 가칭 강남 4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실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 대표는 “즉각 하겠다”고 화답했다.정 후보는 또 오 후보를 거론하며 “오 시장은 부동산 문제에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그동안 뭐 하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가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자 책임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옛 용산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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