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낮추며 일상 회복을 본격화한지 3년이 됐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 피해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대규모 유행은 최근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일본은 2023년 5월8일 코로나19의 감염병법상 분류를 기존의 엄격한 관리 대상에서 ‘5류’로 낮췄다. 5류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분류다. 이에 따라 감염자 전수 파악과 강한 행동 제한은 사실상 종료됐고, 코로나19는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감염병으로 전환됐다.일본의 코로나19 유행 규모는 5류 전환 이후 점차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전국 표본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2023년 8~9월 한때 의료기관 1곳당 주간 20.49명까지 늘었다. 이후 감염자 수는 서서히 줄었고, 2024년 8월 이후에는 주간 10명 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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