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어휴, 나는 파란색만 보면 이가 갈려. 왜 이러는 거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표심 공략'을 위해 강남구 일원동·개포동 일대를 찾은 가운데, 길을 지나던 한 60대 추정 여성이 얼굴을 찌푸리며 현장 참석자들 들으라는 듯 고함을 치며 크게 한 말이다. 당시는 민주당을 뜻하는 파란색 점퍼를 입은 정 후보와 개포우성아파트 관련 재건축 조합장들 54명, 강남구청장 후보 포함 지역 민주당 기초위원 등 20여 명이 대청역 인근 길가를 지나던 와중이었다. '파란 물결'을 헤치고 길 가운데로 지나가던 이 여성은 큰 소리로 "파란색(민주당)만 보면 이가 갈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또 다른 여성은 "나는 빨간색(국민의힘)만 보면 이가 갈린다"라고 다시금 맞받아치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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