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공략에 나섰다. 가족 수요는 물론 ‘키덜트’ 소비층까지 함께 겨냥하는 흐름이다. 캐릭터 협업은 이제 단순히 제품 겉면을 꾸미는 장식이 아닌, 체험과 소장 가치를 함께 파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캐릭터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