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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낼 용기… 혈연은 윤리의 면죄부가 아니다 | Collector
끊어낼 용기… 혈연은 윤리의 면죄부가 아니다
세계일보

끊어낼 용기… 혈연은 윤리의 면죄부가 아니다

가족해방/에이먼 돌런/김은지 옮김/1만9000원 혈연은 윤리의 면죄부인가.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용서해야 하는가. 에이먼 돌런의 ‘가족해방’은 한국 사회가 좀처럼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책 주장은 단호하다. 어떤 가족은 화해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끊어내야 할 폭력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베테랑 출판 편집자인 저자는 리처드 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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