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선물부터 외식, 장보기까지 한 번 움직일 때마다 지출이 커지는 가정의 달 5월이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전월보다 7.8포인트 하락했다. 기준선 100 아래로 내려갔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낙관보다 비관 쪽으로 기울었다는 뜻이다.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 행사를 예년보다 넓게 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