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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천재’ 김행직, 11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캐롬선수권 우승 | Collector
‘당구천재’ 김행직, 11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캐롬선수권 우승
동아일보

‘당구천재’ 김행직, 11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캐롬선수권 우승

‘당구천재’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11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다시 올랐다.김행직은 8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베트남 강호 바오프엉빈을 50-42(23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행직은 2015년 양구 대회 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김행직은 16강에서 베트남의 쩐뀌엣찌엔을 50-28로 잡았고, 8강에서 응우옌딘꾸옥을 50-44로 제압했다. 4강에서는 한국 선수끼리의 더비에서 이범열을 50-3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김행직은 결승에서도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23이닝 만에 50점을 채우며 8점 차 완승을 거뒀다. 결승 애버리지는 2.174였다.김행직은 “아직도 손이 떨린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을 가득 채운 관중과 함께해 준 대한민국 선수단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김행직의 우승은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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