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매장 방문을 비롯해 국내 여러 백화점 매장 등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더 리저브에는 ‘루이비통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가 입점해 있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패션과 예술 등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이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지난 2023년에도 한국을 방문해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및 면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면세점, 디올 성수,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을 둘러보는 광폭 행보를 보인 바 있다.당시 유통 업계 수장들도 두루 만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홍라희 전 리움 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다.한국은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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