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LIS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2026 월드컵의 개막식 공연 라인업에 합류했다.K-팝 스타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선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공연과 함께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에 참여했다. 리사는 북미 시장에서 솔로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11월 13~14일과 27~28일 두 주말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레지던시 공연 ‘비바 라 리사(Viva La Lisa)’를 연다. K-팝 가수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단독 레지던시 무대를 꾸미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음악과 연기를 오가는 리사는 최근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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