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회담했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2시간 가까이 만나 한국의 첫 대미투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양국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공동 팩트시트상 무역합의에 따른 첫 대미투자 사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당시 두 정상이 합의한 공동 팩트시트 상의 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은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추고, 한국은 3500억 달러(약 512조 원)의 규모의 대미투자를 이행하기로 했다.오는 6월 한국의 대미투자법 시행에 맞춰 공동 팩트시트에 따른 1호 대미투자사업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 장관은 지난 3월 초 방미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미국의 관세 및 통상 정책을 주도하는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났다.김 장관은 이틀 전(6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