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리는 국가정보국 등의 창설을 통해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려는 일본이 가짜 여권 등 가장 신분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내년 말까지 대외정보청을 신설할 방침인 일본 정부가 정보 수집 요원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 안전 확보 목적으로 가장 신분을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