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TV 토론회 배제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전폭적인 지지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번 사태를 청년 정치의 성장을 가로막는 ‘기득권 정치’의 단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 마련된 정 후보의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 대표는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정체되고 청년이 떠나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각 당이 정책으로 경쟁해야 할 시기에 발언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문을 열었다.이 대표는 “직전 선거에서 3.6% 이상 득표한 원내 정당 후보는 토론회에 초청하는 것이 공직선거법의 취지이자 방송사 초청 토론의 준용 기준”이라며 정 후보의 참여 당위성을 강조했다.특히 이 대표는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나선 청년 도전자에게 ‘지지율이 낮아 토론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신입사원 채용에 경력을 요구하는 ‘재귀적 모순’과 같다”며 “토론을 해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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