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패션이 단순한 취향을 넘어 치밀하게 계산된 ‘권력 세습 선전 장치’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BBC는 6일(현지시간) 분석 기사를 통해 김주애의 패션 변화와 정치적 의도를 집중 조명했다. BBC는 김주애가 성인 여성의 복장으로 아동성을 지우고 있으며, 김 위원장과 같은 가죽 재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