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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에 ‘국제 식량 물가’ 3개월 연속 상승 | Collector
중동 전쟁 여파에 ‘국제 식량 물가’ 3개월 연속 상승
동아일보

중동 전쟁 여파에 ‘국제 식량 물가’ 3개월 연속 상승

세계 식량 가격이 곡물, 유지류(기름류), 육류 가격 상승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 바이오 연료 수요 상승 전망과 비료 가격, 운송비 폭등 등 중동전쟁으로 인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26년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0.7포인트로 전월(128.6) 대비 1.6%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을 조사해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발표한다. 2014~2016년 평균값을 100으로 기준 삼는다.품목별 보면 유지류 가격 상승이 전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유지류 가격지수는 팜유·대두유·해바라기유·유채유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결과 193.9포인트로 전월 대비 5.9% 상승했다. 팜유 가격은 원유가격 상승과 주요국의 정책 지원으로 인해 바이오연료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5개월 연속 올랐으며, 동남아시아 내 생산 감소 우려가 추가적인 상승 압력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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