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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료 15.9% 급등…“휴가 예약했는데” 여행객 한숨 | Collector
국제선 항공료 15.9% 급등…“휴가 예약했는데” 여행객 한숨
동아일보

국제선 항공료 15.9% 급등…“휴가 예약했는데” 여행객 한숨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제선 항공료 상승 폭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까지 치솟았다. 유류할증료가 전달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오르면서 장거리 노선 승객 부담도 급증한 모습이다. 다만 최근 항공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6월 이후 유류할증료는 일부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항공료 소비자물가지수는 138.82다.소비자 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소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다. 2020년의 가격을 100으로 삼은 지수로, 기준 시점 대비 현재 국제 항공료가 38.82% 올랐다는 의미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9% 올랐다.이 같은 인상률은 2022년 코로나19 이후 항공 길이 다시 열리던 시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당시는 팬데믹으로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해외 여행이 급증하던 시기였다.이번 항공료 인상은 4월 유류할증료가 3월 대비 3배 수준으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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