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다저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2회초 도미닉 스미스의 2루타와 오스틴 라일리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곧바로 동점 점수를 뽑았다. 2회말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를 날렸고, 후속타자 카일 터커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5회말 미겔 로하스가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나아가 만든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때려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불펜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그대로 2점차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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