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155㎜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를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배치 지역과 ‘3개 대대분’이란 규모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등 대남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6일 중요군수기업소를 방문했다“며 “올해 중에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에 장비시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