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입양된 아동은 140명으로 이 중 17.1%가 국외로 입양됐다. 정부가 ‘고아 수출국’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외 입양을 줄이면서 전체 입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입양 아동 140명 중 국내입양은 116명(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