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한국 쇼핑이 면세점과 백화점 중심이었다면, 이제 외국인들의 발길은 골목 상권의 패션·뷰티·생활용품 매장으로 번지고 있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476만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인 관광객은 145만명, 일본인 관광객은 94만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