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한국 여행수지가 11년4개월만에 흑자를 봤다. 봄철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한데다 BTS 광화문 공연으로 외국인 유입이 크게 늘어난 효과로 풀이된다. 1530.1원까지 뛰었던 고환율도 해외로 나가려는 국내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월 여행수지는 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