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전’의 실제 주인공을 자처한 주가조작 전문가와 대형 증권사 부장, 재력가, 전직 축구선수 등으로 구성된 시세조종 세력들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기간은 불과 2개월여로 처음으로 활용된 리니언시(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 제도 덕이라는 평가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