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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 Collector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아일보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세계경제와 산업을 혁신하는 인공지능(AI) 열풍에서 부동산도 예외일 수 없다.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특성을 감안할 때 AI가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구체적으로 예상하기는 어렵다. 막연하게 먼 미래보다 3~5년 뒤 가까운 미래에 AI가 바꿀 부동산 투자 지형도를 전망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 점에서 당장 부동산 투자에 참고할 만한 AI 시그널은 대기업의 장기 투자 로드맵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대기업의 AI 투자 방향은 크게 반도체와 해안 산단의 데이터센터 등 두 갈래로 요약된다. 우선 잘 알려진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 로드맵이 나왔다. 용인(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과 서울·판교(팹리스), 평택·기흥·화성(메모리·파운드리), 이천·청주(메모리·패키징·소부장) 등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거대한 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들 지역에는 정책적 지원 및 대기업 투자가 집중돼 AI 산업과 부동산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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