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 Collector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동아일보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서 황당한 요청을 한 고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식당 메뉴 대신 담배를 사다달라거나,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서비스로 달라는 식이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8일 ‘신박한 배달 요청사항’이라는 제목으로 배달 영수증 한 장이 올라왔다. 고객은 요청사항에 “김치찜 대신 담배 4갑으로 사다주시면 안 되나? 안 되면 취소하면 될 것 같다”고 썼다. 식당 메뉴 대신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사서 배달해달라는 것이다. 또 배달 방식은 대면이 아닌 비대면을 선택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를 “미성년자가 담배를 시킨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보다 앞서 4일에는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짜장면, 짬뽕을 시킨 고객의 황당한 요청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요청사항에는 “탕수육, 면 조금 덜어주셔도 되니까 크림새우 서비스 부탁드려도 되나”라고 적혔다. 탕수육과 짜장, 짬뽕의 면을 적량보다 덜 주고 시키지 않은 크림새우를 달라는 것. 이에 한 누리꾼은 “광어시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