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마산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모은다.마산대는 7일 ‘지역과 함께 70년, 세계로 향하는 대학’을 주제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대학 내 청강기념관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956년 개교한 마산대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간호, 보건, 공학,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대학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진 총장은 “다가오는 미래에는 AI 기반 교육 혁신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산업 현장이 다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학은 이날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 기금 및 장학금 전달식과 외국인 유학생 공연, 기념식수 행사 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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